크라우드티켓

재미로 보는 티켓팅 신청자 유형!

피켓팅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피가 튀는 전쟁 같은 티켓팅' 이라는 뜻의 줄임말인데요, 주로 아이돌 콘서트의 티켓을 예매할 때 주문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경우에 많이 쓰입니다.


피켓팅에 임하는 우리의 흔한 모습.jpg

그런데 최근 크라우드티켓에서 열리는 크리에이터들의 팬미팅 티켓팅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빠르면 20초, 늦어도 2분이면 티켓들이 모두 매진되고, 추첨을 통해서 참가자 모집을 하게 되어도 경쟁률이 거의 20:1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며 크리에이터들이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접속자 폭주로 크라우드티켓 서버가 다운되고 팀원들이 주말도 반납해가며 혼을 불태웠던 건 안 비밀...)

그 과정에서 어떤 분들은 피켓팅에 성공하여 웃고, 어떤 분들을 실패하여 눈물을 삼켜야만 하는 희노애락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래서 오늘은! 크라우드티켓에서 티켓팅에 참여하는 분들의 유형을 재미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1. 긴장형



가장 많이 보이는 유형으로, 티켓팅이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사이트에 접속하여 혹시라도 그 사이에 티켓팅이 시작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새로고침을 반복해주시는 분들입니다. 댓글에서 보이는 오타와 ㅠㅠ의 수로 실제로 얼마나 떨고들 계시는지를 유추해볼 수 있죠.


2. 축복형




게임으로 치면 참가원들에게 축복을 내리고 회복을 도와주는 힐러와 같은 분들입니다. 마치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티켓팅 성공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이 애정하는 크리에이터의 팬미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해주시죠. 때로는 팬미팅을 진행하는 저희 크라우드티켓에게까지 응원을 해주시며 전쟁 같은 피켓팅 속 힐링을 도와주시는 너무나도 감사한분들입니다!


3. 준비된 자들




피켓팅에 참전하기에 앞서서 경험 또는 냉철한 분석력으로 철저하게 준비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미 다른 콘서트 티켓팅에 참여했었던 경험이나 대학교에서 수강신청을 했었던 기억이 몸에 베어있는 타고난 용사분들이 있는가 하면, 회원가입과 로그인은 기본적으로 마쳐놓고 크라우드티켓 사이트를 구석구석 돌아다녀보며 어떤식으로 티켓 구매가 진행되는지를 분석하고 준비하는 지능형 캐릭터들도 계십니다.


4. 애잔보스ㅠㅠ 
그렇게 모두가 티켓팅에 성공하여 자신이 사랑하는 크리에이터를 만날 수 있게 된다면 좋겠지만 언제나 수량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정말 안타깝지만 참가에 실패하는 분들도 어쩔 수 없이 생기기 마련입니다ㅠㅠ
너무 치열한 피켓팅에 결국 살아남지 못한 분들...

티켓 구매요령이 부족했던 분들과...

이렇게 추가 티켓이 생기기를 바라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ㅠㅠ

부모님 설득에 실패한 분들도 계시고 ㅠㅠ

당첨자와 이름이 비슷해서 혹시 자신이 아닌가 다시 한번 물어보시는 분들까지ㅠㅠ

정말 모든 분들을 초대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굴뚝 같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합니다ㅠㅠ


5. 빌런
정말 다양한 분들이 피켓팅에 참전하는 만큼 특이한 반응을 보여주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데요...

- 혼돈의카오스



- 마미손



- 착한말


- 23 아이덴티티


티켓팅에 실패하다보니 화가 나신분들이 빌런화 되시는 거겠죠?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욕설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ㅠㅠ

하지만 빌런보다 더 많은 분들의 유형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6. 정성글





정성 가득하게 써주시는 팬분들의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이렇게 크리에이터분들을 향한 애정가득한 댓글들을 보다보면 저희 크라우드티켓이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 물론 크리에이터 분들에게도 저런 댓글 하나하나 모두 전달해드리면 다음에도 또 팬미팅을 하고 싶다는 말씀들을 저희에게 말씀해주시기도 하구요.

이렇게 오늘은 티켓팅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댓글 유형을 살짝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크라우드티켓에서 계속해서 열릴 다른 이벤트에 많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종종 이렇게 매거진을 통해 소식을 전달해드리도록 할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edited by Lu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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