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누구와
어디로, 누구와
#연극 #청소년연극 #순회공연
날짜

2018. 11. 23 - 12. 01

장소

언더스탠드에비뉴 / 경남교육청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63 언더스탠드 에비뉴 '아트스탠드' / 경상남도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

진행중
2018년 12월 01일까지 435명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현재 386명 참여 가능
ARTISTS  |  T.E.A.M.학연지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연극 & 예술교육 전문 순회극단. (학)교를 (연)극으로 즐겁게, (지)역을 (연)극으로 즐겁게
활동채널


줄거리

“우린 도망치는 게 아냐, 더 나은 곳으로 가는 거지.”

“우리가 어디서 왔느냐는 중요한 게 아냐. 중요한 건 어디로 누구와 가느냐지.”


토실토실한 양들이 사는 고지(High-ground)를 향해 가던 겨울 밤, 부모가 사냥을 당한 어린 늑대가 죽기 직전 아이가 없는 양 부부에 의해 구해진다.

열 일곱. 양으로 키워진 늑대 퍼디난드는 양 중에서도 최고의 요들싱어이자 모범생으로, 양보다 더 양다운 양으로 자라난다. 가장 친한 친구 벡과 여자친구 멜라니가 있는 남부러울 것 없는 일상, 하지만 퍼디난드는 남들과는 어쩐지 다른 나의 몸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

어느 날, 모험의 세계를 동경하는 멜라니가 안전한 울타리 밖으로 나가보자고 조르고, 울타리 밖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퍼디난드는 한순간에 양의 사회에서 쫓겨난다. 필사적으로 내가 서 있을 곳을 찾기 위해 발버둥치는 퍼디난드…. 편견, 정체성, 그리고 사회의 역할에 대한 감동적인 우화가 이제 시작된다.


원작: 더 나은 숲 (영제 : Heading for high-ground)

저자: 마르틴 발트샤이트 (Martin Baltscheit)



T.E.A.M. 학연지연

저희 T.E.A.M. 학연지연은,

Together Everyone Achieve More

(학)교를 (연)극으로 즐겁게, (지)역을 (연)극으로 즐겁게

의 약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 청년예술가들이 모여

청소년 연극을 제작하고 강당으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전문으로 하고자 모인 극단입니다.


작년에 결성해 올 3월 대학로에서 <노란 달>을 공연하고,

올해는 한국 사회적 기업 진흥원의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8기에 선정되어,

두번째 레파토리 <어디로, 누구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공연, <노란 달>


사회적 기업 진흥원의 육성사업과 서울문화재단의 최초예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지만,

경상남도교육청 순회공연 및 지속적인 공연 활동을 위한 제작비를 마련하고자

후원형 티켓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후원해주신 금액은 모두 공연 제작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만약 수익이 발생할 경우 다음 순회공연 준비에 사용됩니다.



후원보상

- 15,000원 이상 후원: <어디로, 누구와> 일반석 공연 티켓
- 30,000원 이상 후원: 후원자 VIP 좌석 제공 + 퍼디난드 금속 뱃지

1) 후원을 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연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좋은 좌석을 우선적으로 마련해드리겠습니다!

2) 이번 <어디로, 누구와> 공연의 이야기 속, 양보다 더 양답게 키워진 늑대 '퍼디난드'의 모습이 담긴 귀여운 뱃지입니다. T.E.A.M. 학연지연이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뱃지와 함께 오랫동안 기억해주세요.



기획의도 : 예술교육감독/기획 이주영

“어디에서 왔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어디로 가는가, 누구와 함께 가는가가 중요한 거죠. 걔는 뭐든지 원하는 게 될 거예요. 끝내주지 않아요!?”

TEAM 학연지연의 두 번째 레파토리는 2014년 독일에서 초연된 <어디로, 누구와>이다.

늑대로 태어났지만, 양 부부에게 입양되어 자란 퍼디난드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뛰어나고 우수한 착한 양이다.

이 희곡은 멜라니에게 일어난 사건의 용의자로 낙인찍히며, 갑자기 양의 사회에서 밀려나 방황하는 퍼디난드가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규정해 나가는 이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 공연은 우화의 양식, 다양한 상징과 변형, 동화적인 상상력과 냉정한 현실의 대비 등 매력적인 요소가 넘쳐난다.



끊임없이 소속되고자 고군분투하는 퍼디난드의 모습, 그리고 결말에서 이야기하는 퍼디난드의 마지막 선택. 이 공연은 기준에 의해 끊임없이 평가받는 한국의 입시시스템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되묻는 대한민국의 청소년에게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하는 작품일 것이다.


이 공연이 관객에게 ‘제약을 뛰어넘은 주체적인 선택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 것’이라는 하나의 용기로, ‘어떤 선택이든 괜찮다.’고 응원하는 하나의 희망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



캐스트

고경인 - 마샤, 프라우케


김선호 - 벡, 곰


박종현 - 바냐, 야니스


박훈규 - 퍼디난드


장예지 - 멜라니, 늙은 늑대


제작/연출

각색·연출 김진아

드라마터그 조원재 ┃ 조연출 김주연, 송이원

무대감독 문재호 ┃ 무대디자인 주미영

조명디자인 정유석 의상디자인 신민영

그래픽디자인 조다혜 ┃ 움직임지도 설의현

음악감독 김승민 ┃ 음향감독 전민배

연기지도 장은주 예술교육감독·기획 이주영

제작 T.E.A.M. 학연지연

후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문화재단



      TICKET | 티켓팅 가능날짜: 2018. 11. 23 - 1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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