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
#연극 #인사동 #소극장
날짜

2018. 11. 24

장소

장소팔 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 인사아트프라자 B2

종료됨
2018년 11월 24일까지 3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티켓팅이 마감되었습니다.
ARTISTS  |  극단 건드리다
의료인 연극 프로젝트 극단입니다.
활동채널

극단 건드리다


극단<건드리다>는 연극을 사랑하는 의료인들이 모인 직장인 연극 프로젝트이다.

각자 안에 품고 있던 연극에 대한 열정을 서로가 건드려주었으니, 이제 공연을 보는 관객들의 마음도 건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극단 이름에 1차원적으로 담았다.

의료인 뿐 아니라 연극을 사랑하는 모든 일반인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다.


1회, 2회 공연 포스터


연출의 말


지난 봄. 결혼을 앞둔 막내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늘 그랬듯, 조심스럽지만 자연스레, 공연 이야기가 나왔다.


피아니스트 김성필과 함께했던 연극, 이야기가 있는 음악


몇 년 새 많은 것들이 달라졌고, 삶은 더 숨가쁘게 흘러가고 있었지만, 그렇게 우리는 또 한번 서로를 건드렸고,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반가운 새 얼굴들과 함께.



10여년만에 다시 꺼내든 이야기다.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지팡이를 잃어 버린 채, 휘청대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쭙잖은 위로를 건네기보단, 가만히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었다. 쉴 틈 없는 일상, 각자의 스마트 폰에 갇혀 사는 세상. 잠시만 벗어나 그들의 이야기에 함께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



시놉시스


Episode 1.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앞둔 채 가슴 설레어 하는 임산부. 그때, 한 소녀가 아이를 때러 산부인과에 나타난다. 소녀를 나무라는 임산부. 이에 지지 않고 소녀는 대들기 시작하는데…

Episode 2. 공원에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벤치에 앉아있다. 서로를 쳐다보지 않은 채 나란히 앉은 남녀는 서로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헤어지는 마당에 옛날 얘기를 꺼내며 웃는가 싶더니 또다시 분위기는 험악해지는데…

Episode 3. 다리 위에서

한 남자가 죽으려 한다. 외투를 벗고 신발을 벗어놓고 유서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뒤 물 속으로 뛰어 들려 하는 순간, 한 노인이 장난스레 훼방을 놓는다. 남자는 어이가 없지만 노인은 엉뚱한 넉살을 부리며 남자가 자살할 시간을 자꾸만 뺏는데...


자유롭게 후원할 수 있는 무료 공연입니다.


11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 6시
무료 티켓을 본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후원금을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공연 문의 극단건드리다 010 3006 6542
결제 및 사이트 이용 문의 크라우드티켓 070 8819 4308


      TICKET | 티켓팅 가능날짜 : 2018.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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