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 '그 날이 오면'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 '그 날이 오면'
#클래식 #3.1운동 #창작합창제
날짜

2019. 02. 28

장소

경동교회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204 경동교회

종료됨
2019년 02월 27일까지 2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티켓팅이 마감되었습니다.
ARTISTS  |  현대음악 창작단체 YEORO
Contemporary Music Society Yeoro
활동채널

자기만의 표현을 만들어가는

젊은 음악인들을 위하여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고 싶지만 극소수의 젊은 음악인들만이 무대에 오를 기회를 갖습니다.

하지만 젊은 음악인 중에도 자신만의 표현을 잘해내는,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큰 무대에 곧 오를게 될 음악인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무대와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자신을 알릴 무대가 필요하다 생각하기에 현대음악 창작단체 여로와 출연자들이 함께 본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 <그 날이 오면>' 

(2019 제 1회 여로 창작 합창제)


젊은 음악인들이 모인 현대음악 창작단체 YEORO가 학생들의 주도로 국가의 독립을 위하여 일어난 비폭력 운동인 3.1운동의 100주년과 당시 희생자를 기념하기 위하여 기획된 연주회 입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시인들의 시를 음악적으로 풀어냄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100년 전 이 땅에서 일어난 일이 결코 우리와 관련 없는 일이 아님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악기 중 하나인 사람의 목소리로 만드는 합창곡을 이탈리아어나 독일어가 아닌 우리나라 가사로 쉽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객이 이번 공연을 통해 평안과 위로를 느끼기를 기원합니다.

 

현대음악 창작단체 YEORO

여로(YEORO)는 '여행하는 길' 또는 '나그네가 가는 길'을 뜻합니다. 젊은 음악인들이 음악속을 여행하고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을 비유하고자 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타는 21세기의 작곡가들이 현대에 걸맞는 혁신적이고 모험적인 다채로운 곡을 만들며 원하는 음악을 표현할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경동교회 (장충동)

크라우드티켓에서 사전예매시 티켓을 10,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현장판매는 15,000원에 진행됩니다.


출연자 소개



지휘  강호성

지휘자 강호성은 총신대학교에서 한국합창계의 거장 이기선 교수를 사사하며 지휘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재학 중 독일 Kammerchor Stuttgart의 지휘자 Frieder Bernius와 미국 University of Arizona 합창지휘과 교수 Bruce Chamberlain을 비롯한 다양한 지휘캠프 및 마스터클래스를 수료하였으며 총신콘서트콰이어의 부지휘자로 수차례의 정기연주회와 국내순회, 2014년 미주순회연주에 참여하였다. 또한 대학생연합동아리 '천사들의합창'의 지휘자로 사회적봉사단체에서 활동하였다. 졸업 후 독일 Berliner Dom의 칸토어 Tobias Brommann을 수학하며 Berliner Domkantorei의 단원으로 베를린의 Berliner Dom과 드레스덴의 Frauenkirche 등에서 연주하였다. 현재 콜레기움보칼레서울의 김선아 지휘자 곁에서 수학중이며 율챔버콰이어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있다.

총괄 기획 이상준

계명대학교 계명-쇼팽음악원 작곡 전공(사사: 이승선, Edward Sielicki) 4학년에 휴학 중이다.영남작곡콩쿠르, 수원시립합창단 공모전, 대학생을 위한 창작가곡제 등에서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한국, 일본, 폴란드 등 국내외 많은 연주회에서 발표되었다.수원시립합창단, 대구MBC교향악단,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 현대음악그룹 이상, 메리오케스트라, 메리합창단, 서울센트럴유스오케스트라 등 여러 연주 단체가 그의 작품을 연주했다. 또한 그는 현대음악 창작단체 ‘여로(YEORO)'의 총괄기획자로 다양한 Concert Series를 기획중이며, (주)플래직 총무, Mahlerian Orchestra 기획홍보팀 팀장, 예술기획단체 Who's Art 상주 작곡가 등에서 활동하며 작곡가뿐만 아니라 기획자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작곡가 심지원

작곡가 심지원은 계명대학교 작곡전공(사사:박철하)에 재학 중이다. 대학생을 위한 창작 가곡제에서 우수상을 입상하였고, 현대음악 창작단체 YEORO 소속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곡가 이지은

작곡가 이지은은 경북예술고등학교(사사:권은실)를 졸업하고 현재는 황성호 교수와 김성기 교수로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작곡, 화성, 대위를 사사 받고 있다. 부산음협콩쿨 작곡 부문 1위, 평창동계올림픽 클래식 작곡 공모전 입상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KNUA 작곡 정기연주회, 여로 콘서트 시리즈 2 등 다양한 연주회에서 작품을 발표하였다. 최근에는 한예종 단편영화 Ost 작곡가로 참여하였다.

작곡가 이승아

작곡가 이승아는 이화여자대학교 작곡전공 3학년에 휴학 중이다.  제 1 여로 창작 가곡의 밤, 교내 신입생 연주회, 추계 작품 발표회, 이화 성곡 작품 발표회 등 다양한 연주회에서 작품을 발표하였다.

작곡가 원재원

작곡가 원재원은 계명대학교 작곡전공에 재학 중이다. 대학생 창작 가곡제, 전국환경노래 작곡부문 입상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2018 Yeoro Young Composers Festival 등 다양한 연주회에서 작품을 발표하였다. 

작곡가 김정현

작곡가 김정현은 국민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였다. 에스토니아 탈린 국립음대 콩쿠르, 한국피아노듀오협회 피아노듀오작곡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반포아트홀 라이징스타, 작곡마당, 여로 젊은 작곡가들의 축제 등 다양한 연주회에서 작품을 발표하였다.

작곡가 서재덕

작곡가 서재덕은 맨하튼 음대 작곡전공 졸업하였으며, 현재  대학원 작곡과 석사과정(사사: Reiko Fueting, Susan Botti)에 재학 중이다. 그의 오케스트라 곡 루어: 레비아탄의 눈’은 2018 Carl Kanter Prize in Orchestral Composition을 수상했으며 현재 Deolus Husband Scholarship for Composition 을 수여 받고 있다.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는 멜팅팟 (melting pot) 도시 뉴욕에서 한국인으로써 고유 목소리의 공존과 조화를 바탕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8 NYU Screen Scoring Workshop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음악감독으로 컬럼비아 대학교 영화학과 (Columbia University MFA Film School)와 공동작업에 참여하며 영상, 전자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작곡가 강전일 

작곡가 강전일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사사 김청묵임지선전예은)재학 중이다화천비목콩쿠르,  한국창작음악합창제 작품공모에서 입상 및 당선하였다. 또한 1회/2회 여로 창작가곡의 밤 , 2018 Seoul Composers Showcase에서 작곡 위촉받았으며, 대전시립합창단, 현대음악앙상블 이상’, 아마추어 합창단 통일하모니가 그의 작품을 연주하였다. 

작곡가 윤민아 

작곡가 윤민아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에 재학 중이다

작곡가 김신 

작곡가 김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에 진학하여 김성기 교수와 황성호 교수로부터 작곡을 사사하였다.  재학  그는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작곡과 지휘를 공부하였다. 아가페 교회음악 창작음악제, 세일가곡콩쿠르, 광주문화재단 창작관현악작품 공모전, 향신회 작곡콩쿨,  Wien Modern Festival에서 개최한 작곡경연대회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하였으며 파안 생명나무 작곡가로 선정, 국립합창단 창작작품 공모전에서 그의 작품이 당선되었다화음 프로젝트 페스티벌, ISCM Korea  음악제, 운지회 체임버 오케스트라 시리즈, 터키 Bilgi New Music Festival  국내외 다수 음악제에서 그의 작품이 연주되었현재 그는 현대음악앙상블 SONOR XXI 음악감독  상주작곡가이며, 일신감리교회 호산나 찬양대 지휘자이다.

작곡가 전다빈

작곡가 전다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를 졸업했다. 그는 아가페 교회음악 창작음악제,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경북 창작가곡콩쿠르  여러 작곡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KNUA Orchestra 리딩세션, KUNA 작곡과 정기연주회  창작곡연주회,  Yeoro Young Composers FestivalSound on the Edge 2018 IV. 한국 작곡가의 밤, Seoul Composers Showcase,  2  여로 창작 가곡의 밤 등 다양한 연주회에서 그의 작품이 연주되었다현재 그는 마석교회 챔버오케스트라, 서빙고 온누리교회 블레싱 챔버오케스트라, 양재 온누리교회 유스챔버오케스트라이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편곡가로 활동하고있다.



연주자 - 김수진 김준혜 박소담 서동주 안필립

               안하영 이예랑 강민지 나누리 문예진

               양지윤 장지희 길민성 김찬영 신하균

               최진혁 김주영 김태률 지의현 전성현

               허인경 박수현


Program

- Chopin Mazurka Op.17 No.4 for Trumpet and Piano 편곡 이상준

무궁화 심으과저 작사 한용운, 작곡 심지원

- 알 수 없어요 작사 한용운, 작곡 이상준

님의 침묵 작사 한용운, 작곡 이지은

- 교목 작사 이육사, 작곡 이승아

- 광야 작사 이육사, 작곡 원재원

Intermission

플룻을 위한 ‘The Day Fantasy of 3.1’ 작곡 김정현

십자가 작사 윤동주, 작곡 서재덕

작사 윤동주, 작곡 강전일

먼 후일 작사 김소월, 작곡 윤민아

초혼 작사 김소월, 작곡 김신

그 날이 오면 작사 심 훈, 작곡 전다빈


공연장 소개 - 경동교회
영적인 울림이 가득한 공간 신학적 상징이 충만하며 미학적 독창성을 지닌 건축물
대한민국 교회사의 기념비적인 건축물

1981년에 건립된 경동교회 본당은 건물 곳곳에 신학적 상징과 이미지가 충만함과 더불어 미학적 독창성을 지닌 건축물로서 한국 현대건축의 선구자 김수근이 설계하였다.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손을 형상화한 메인 타워, 부활을 향한 골고다 언덕길을 형상화한 본당 진입로, 초기 로마교회 카타콤의 엄숙한을 느끼게 하는 예배당 내부, 제단 위 17m 높이의 천장에서 십자가로 내리비치는 환한 빛...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과 영적 울림을 주는 경동교회는 한국 교회사의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다.




공연문의: 010-4781-0369

결제문의: 크라우드티켓 070-8819-4308

      TICKET | 티켓팅 가능날짜 : 2019. 0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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